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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HB Plus, 원장이 직접 맞아본 셀프 시술 후기

2026-10-15 18

리쥬란이 아프다는 질문이 많아, 디움의원 원장이 리쥬란 HB Plus를 직접 맞아봤습니다. 통증, 시술 직후 모습, 며칠 뒤 피부 컨디션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쓰는 바늘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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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많이 아프죠?

안녕하세요, 디움의원 원장 디우미입니다.

요즘 리쥬란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리쥬란 많이 아프죠?”

효과는 궁금한데 통증 때문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세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리쥬란 HB Plus를 맞아봤습니다.

정확히는 셀프 시술입니다.

리쥬란 HB Plus를 선택한 이유





리쥬란 HB Plus는 PN 성분에

히알루론산(HA)과 리도카인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 컨디션과 수분감 개선을

같이 기대할 수 있고,

리도카인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 리쥬란의 통증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저도 평소 환자분들께 시술하면서

“HB가 확실히 좀 덜 아파요.”

라고 설명드리는데요.

문득 내가 직접 맞아봐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그래서 진짜 덜 아픈가?

제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훨씬 할 만했습니다.

당연히 얼굴에 여러 번 주사하는 시술이라

따끔한 느낌은 있습니다.

특히 예민한 부위는 조금 더 아프고요.

마취는 일반적인 크림마취로 진행했습니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마스크를 쓰면

시술했는지 티가 잘 나지 않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통증 때문에 못 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직접 받아보고 나니

통증 때문에 리쥬란을 망설이는 분들께는

HB Plus가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술 직후 모습은 이렇습니다






셀프 시술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리쥬란 특유의 올록볼록한 엠보싱이

꽤 잘 보이죠?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시술 직후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시기도 하는데,

주입된 약물이 피부에 일시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라앉습니다.

붉은 기나 작은 주사 자국 역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께 수없이 시술해드렸지만

역시 직접 맞아보는 것과

시술하는 것은 다르네요.

이런 모습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엠보싱과 붉은 기가 점차 가라앉습니다.

며칠 지나보니

스킨부스터는 시술 직후보다

며칠~몇 주에 걸쳐

피부 컨디션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는 시술입니다.

제가 직접 받아보니

우선 피부가 조금 더 촉촉하고

매끈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화장할 때 느껴지는 피부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이런 체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덜 아프게 하려고 신경 쓰는 두 가지

리쥬란은 효과는 좋지만

“너무 아프다”는 이야기가 많은 시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움의원에서는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두 가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리쥬란 HB Plus를 사용합니다.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리쥬란보다

시술 시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바늘입니다.

디움의원에서는 리쥬란 시술에

엔파인더스 234 NEEDLES, 34G 2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4G의 매우 가는 바늘에

길이가 2mm로 짧고,

통증 부담을 줄이기 위한

Backcut 구조와 Ultra Thin Wall(UTW)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주사침보다 단가가 높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얼굴에 여러 번 반복해서 주사하는 시술에서는

바늘 하나의 차이도

시술 경험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쥬란 HB Plus + 34G 2mm 초극세 바늘






같은 리쥬란이라도

조금 더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 맞아봤으니까요.


출처

디움의원 원장 셀프 시술·진료 기록 (네이버 블로그 게재 원고를 웹 게시용으로 재구성)


작성자

디움의원 원장 디우미 (부산 동래구 명장동)